23일날 시립 미술관에서 'Matisse and the Fauves Color of the Century'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전을 본 기념으로 팜플렛 보고 대충 슥슥 모사.
(뭐 당연하게도 별로 닮지는 않았다.)

원작은 Henri Matisse의 1919년 작 유화
'희고 노란 옷을 입은 책 읽는 여인' (41 x 3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