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이었는지 2월초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오에카키 게시판이란걸 첨만났다.
온라인상에서 직접 그리고 바로 온라인상에
저장까지되는 자바와 CGI로 이루어진(맞나?) 프로그램이었는데
제법 문화적 충격이었다.

특별히 그래픽용 프로그램을 띄우지 않고
인터넷 서핑중 바로 온라인상에서
그려댈 수 있는 편리함때문에
종종 그리게 되고
별 부담없이 그리기때문인지
이런저런 실험들을 자주 해보게 된다.

위와 아래의 그림은 어제 오늘
링3라는 홈에서 그린것들.

음냐.. 나도 CGI 지원되는 게시판 얻어서
오에카키 게시판 띄우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