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말벌이 많이 날아다니기에 에프킬라를 들고 나가 벌집을 찾았는데 안보였다. 한동안 찾은 끝에 발견한 벌집은 손댈 수 없는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