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뒤에'를 보다.
평범한 추리력을 가진 재벌 2세 여형사와 비범한 추리력을 가진 안락의자형 집사 탐정을 다룬 이야기. 집사는 독설가란 설정이지만 정작 심한 독설이랄꺼 까지는 없는 듯도. 대부분 '님, 바보이신가요?'의 변형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