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곡갱이 자루와 쇠 사이에 각목을 톱으로 자르고 쪼개 쐐기 모양으로 여러개 만든 뒤 망치로 빈 틈에 박아넣어 자루에 고정시키다.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삽질. 에고 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