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이전에 쓰던 안드로이드 폰 공기계를 줘서 뒤늦게 스마트폰의 재미에 푹 빠지다.
2012년에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에뮬레이터로 접하긴 했었다만 역시 안드로이드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실기계는 느낌이 다르다.

14/1/3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