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시답잖고 상관없는 게시판 말싸움들을 보느라고 하루의 대부분을 날렸다.
14/2/2 일
* '시덥잖다'라고 썼다가 혹시 하고 검색해보니 '시답잖다'가 표준말이란걸 알게 되다. 한국어 표준말, 맞춤법은 여전히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