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로 그린 거한.
하얀 배경에 Thick and Thin Pencil로 스케치, 그 위에 Digital
WaterColor-Simple Water로 기본 색 덫칠, 부분별 색 입히고 명암 처리힌 뒤 메뉴의 Layers-Dry
Digital Watercolor로 말리고 캐릭터 주변 삐져나온 부분들 Eraser로 지워 정리. SAI에서 색상
전체적으로 Red를 좀 추가하고 채도를 떨어뜨려 완료.
'음악의 이해 3' 중 포레(FAURÉ, G.) 부분을 읽었다. 포레는 그리 익숙치
않은 이름이었는데 그의 파반(Pavane)은 아주 익숙한 곡이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초반을 보다. 촌스러운 연출과 투박한 스토리임에도 흡인력이 있는 묘한 작품이다.
15/9/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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