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폰스러운 금속성 소리와 해머 타격형 구조를 가진 아날로그 미니 피아노에 관심이 갔다.
오늘은 날이 화창했고 낮에는 여전히 실내온도가 28~30도 가량 되었지만 그리 덥단 생각은 안들었다. 8월의 40도 가까이 오르던 극단적 폭염을 지나온 덕인듯.
18/9/1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