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마음으로 돌아온 집에서 본 화면은.. 맙소사다.
너무 많은 것이 같이 무너져내렸다.
이번 일로 가장 이득을 보는 곳이 어디일까? 군산복합체의 차가운 미소가 느껴져서 섬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