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정신없는 나날들... 며칠새 밤을 제법 많이 샜다. 금요일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파견근무로.. 어젠 편집실에서 Edit box 보면서 밤새고.. 게다가 앞으로도 밤샐 날이 허다하네.. 음냐.. 11월이나 되어야 좀 널널해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