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연초를 미뤘던 몸살에 감기로 헤롱대며 다 보냈다. --;

제법 독해서 뻗었었지만 과연 몸살, 감기 '따위'답게도..

실로 괴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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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시간이 지나니 절로 나아버렸다.
그래봤자 몸살, 감기였던거 아닌가. --;
끝나고나니 뭔 일 있었나 싶다. (두리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