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쌍방간의 발렌타인데이시 초콜릿 수취에대한
부채를 사탕으로 해결한다는 화이트데이였었다.
뭐 원래의 기획의도완 좀 다르게 이미 연인인 학형들간의
연례 행사일스럽게 되어버린듯 하지만 말이다.
근데 왜 하고많은 색깔중 화이트였을까?
첨 고안해낸 사탕마케팅 기획자에게 물어보고 싶당.
어쩌구저쩌구..(중략).. 여튼, 만만한게 그 색이어따.
라고 졸다 깬 기획자가 텔레파시로 전해왔다.
장하다. 깨워서 미안하다.
라고 전해줬다.
기획자가 깬 김에 묻는거라며
화이트 데이인데 왜 페이지 색깔을 녹색계열로 뽑았냔다.
뭐 하다보니 글케됐으니 잘자라고 전해줬다.
뭐 개인적으론 상업적이건 아니건
거리가 왠지 활력이 도는 듯해 좋아하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