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몇번을 불러야 나갈까 말까 했던 듯 한데 요즘은 아무나 전화 한통화만 하면
이렇게 여기저기 다 나다니다 보니 연말, 연초 거의 집에 붙어있질 못한듯. 덕분에 일기도 밀리고 밀리다 보니 관성이 붙고, 안올리기 시작하니 편하고, 편하니 늘어지고... 뭐 그랬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