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형 아들 돌잔치를 갔었다.
쐬주병을 잡을 줄 알았더니만 ^^;
연필을 잡더군. ^^
학형, 공부 열씸히 하시게나.

돌잔치 장소는 부페였는데
부페만 가면 폭주하는 난 이번에도 7번이나 왔다갔다하며 폭식. --;
부른 배를 달래며 잠시 음식가지고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