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 보니 대문이 떨어져 있었다. 간신히 맞추고 나니 팔이 후들..
그와중에 카메라도 맨땅에 헤딩하시고..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생긴 것답게 튼튼한 카메라 학형 무사하단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