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펼쳐진 들판이 보고싶다.
햇살이 내리쪼이거나
굵은 구름아래 깔리거나
지나가는 바람에 물결치듯 꿈틀대는
시원하게 펼쳐진 들판이 보고싶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런 곳을 찾기란 정말 힘들다.
바다나 보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