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새로운 곳을 잔뜩 웹서핑하고 느낀점.

역시 세상엔 높은 봉우리가 많다.
갈 길도 멀고.

하지만 도전해 볼 높은 봉우리가 많다는건,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건
꽤 기분좋은 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