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엔 간만인 새알 & 새알의 선배지만 후배인(?) 학형과 술. 어느새 강원도 사투리가 살짝 배인 새알과의 술자리는 좋았다만 잘때가 문제. 새알에서 부화한 잠버릇 괴수와의 동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