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갔다가 아무나 다 널널하게 너무 쉽다는 듯 인라인들을 타고 있길래 멍하니 보고 있다가 빌려서 타봤다.
'훗.. 별거 아니군.' (에고 에고..) 인라인으로 간신히 첫 걸음마를 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