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드게임방에서 한번 해보고 반해서 바로 사버린 RummiKub. 한데 보드게임의 장점이자 맹점은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 산 뒤 주로 구석에 쳐박혀있는 신세였다는... 3명 이상이 해야 제대로 재미가 나는데.. 음냐.. 언제 루미큐브 번개나 한번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