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갔다가
내 모니터 위에 올려놓은 Camel 프라모델과
비슷한 포스터를 보고 놀라다.

최근 복엽기에 폭 빠져서
복엽기와 관련된 뭔가 만들 궁리중이었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기획은 너무 많고 실행은 너무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