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 비스무리한 곳에 가게 되면 배터지기 일보직전까지 폭주하곤 한다. 이건 당위성과 의무감에서 시작되어 이젠 그냥 패턴화(부페? > 폭주!) 되버린듯.
이날의 주 타겟은 훈제 연어. 아주 마구 배터질때까지 먹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