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치 음식을 한끼에 먹어 치우는건 좀 심하지 않냐..
라고 스스로 생각.

간만에 간 부페에서 여전히 폭식하여 부른 배를 안고
재즈를 들으며 낮 잠.

역시 초여름엔 재즈 들으며 자는 낮 잠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