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킹이
부쩍 늘어났다더니 인터넷 실시간 감시를 켜놓고 웹서핑을 하다보니 몇몇 대형 사이트들까지 트로이얀 바이러스에
걸려있었다.
뭐 몇 대형 사이트는 담당자가 곧 조치를
취하긴 하겠지만 이미 망한 사이트는 어쩐담.
이미 망했지만 사이트는 남아 있어서 가끔 옛 정보를 보러 들르곤 하던 사이트가 있었는데 이젠 아예 못가게
생겼다.
그나저나 이미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보안을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된지 오래. 모 해커의 인터뷰를 보니 자기 정보는 네트워크와 연결된
PC에는 저장하지 않는다고 했더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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