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었다.
요즈음 원서를 사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

코난도일의 셜록홈즈나 로버트 A. 하인라인 SF 소설의 영문판, 모리스 르블랑의 알센 뤼팽이나 쥘 베른의 SF 소설 불어판, 에도가와 란포, 미야베 미유키, 시마다 소지 등 일본 추리소설의 일어판 등.

아직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만 읽고 싶은 다양한 언어의 책들을 보면 학습에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는 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