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소문만 들었던 소위 세숫대야 냉면이란걸 우연찮게 발견하여 먹었다. 맛은 뭐 그럭저럭이었지만 대접의 크기는 실로 압도적. (물론 그림은 과장이다만)

메아리가 되돌아오는지 대접에 대고 야호를 외쳐보고 싶었당.

ETC 1개 up - 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