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지총이 녹음실에서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할만큼 미뤄졌던 별소년 프로젝트의 노래연습을 다시 했당.
세월이 많이 지났고 각자 여러 길들을 가곤 있어도 여전히 익숙하고 유쾌한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