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3번 정도는 창문앞에 와서 밥달라고 울어대는 요땡이 덕에 나도 기본적인 식사가 가능한 듯.

뭔가에 자주 퐁당 빠져 시간감각이 없어지곤 하는 내게 요땡이의 배꼽시계가 없었다면 이미 영양실조에 걸렸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