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난 상추와 민들레 잎, 본채 앞에 약간 열린 딸기를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음. 근처에서 따서 바로 넣어 먹을 수 있다니. 좋군.

특히 알맞게 익은 신선한 딸기의 새콤달콤한 맛이 최고였다.


연출용 사진.. 흠.. 근데 앞에 걸레가 찍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