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유치하고 졸렬하고 야비하며 양아치화 되어가는 사회를 보며 2년을 별러왔다.
강원도민이 되었고 선택의 폭은 좁아 졌지만, 하루에 버스가 4 번 밖에 안다니고 버스로 2,30분 나가야 하지만 반드시 투표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