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과 피너츠에 나오는 아이같이 생긴 새알 딸 서진이가 놀러왔다.
서진이가 그린 집 그림. 관찰력도 뛰어나고 색감도 좋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본선 4 번째 경기가 있었다. 한국 vs 우루과이. 결과는 1:2로 우루과이의 승리.
남아공 경기장엔 비가 내렸고 꽤나 접전이었고 아쉬운 기회들이 많았다.
어쨋건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첫 원정 16강 진출을, 그것도 국내감독(허정무)으로 이뤄냈다.